
PROFILE

1 - A
타니마 이쿠지
" 나를 보고 찾아주세요...! "
[외양]
[이름]
타니마 이쿠지/谷間 育慈/ たにま いくじ /Tanima Ikuji
[나이]
17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74cm/60kg
[혈액형]
O형
[좋아하는 것]
숨바꼭질
[싫어하는 것]
레몬
[소지품]
수첩, 휴대폰
[취미]
SNS
[특기]
요리
[생일]
2월 26일
[국적]
일본
[학년]
1학년
[아이돌/프로듀서]
아이돌
[그룹]
Castling
[농구부/연극부]
햇빛의 포커스 온!

[기타사항]
- 최고의 아이돌을 목표로 하고 있는 노력파. 학교 생활도, 동아리도, 연습도, 유닛 활동도 항상 의욕적으로 열심히 참여한다. 대중에게 널리 이름을 알리며 유명해지고 싶어한다. 유닛도 일부러 유명해질 수 있는 곳을 노렸다던 모양.
- SNS를 즐겨 한다. 맨날 셀카나 먹은 음식, 선물 등을 찍어서 인스x그램, 페x스북 등에 꼬박꼬박 성실하게 올린다.
- 긴장하면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 이 때문에 손톱이 울퉁불퉁 짤막하다.
- 가족들이 바쁜 탓에 집안을 도맡아 하는 일이 잦았다. 덕분에 집안일과 요리 실력만은 n년차 주부도 뺨치고 갈 정도.
- 최근 성장기라 키가 많이 컸다. 덕분에 옷을 새로 사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는 모양.
- 신 음식은 딱 질색.
- 추위를 많이 타서 항상 위에 무언가를 걸치고 있다. 학교에서는 교복을 입고 있지만 사복을 입을 때는 패션 감각이 은근히 나쁘지 않다.
[성격]
시원시원하고 호쾌한 타입이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밝은 10대의 전형 느낌. 실제로도 사람들을 매우 좋아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상당히 신경 써준다. 친화력이 좋아서 모르는 사람에게도 곧장 말 걸고 다가가며 상당히 오지랖을 부린다. 길거리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있는 할머니가 있으면 꼭 먼저 다가가서 짐을 들어주는 부류. 장난기도 상당한 편이다. 그러나 언제나 선을 지킬 줄 안다. 역지사지라고 본인이 싫어할만한 짓은 타인에게도 하지 말자는 주의다.
뒤끝도 별로 없고 무던해서 타인이 잘못해도 어지간해서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버린다. 발화점이 높아서 화 자체를 그다지 내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로 화나도 스스로 알아서 기분을 잘 풀어버린다. 개인 감정만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 덕분에 교우관계가 상당히 원만하다.
아무 생각 없이 허허거리며 사는 거 같지만 보기보다 눈치가 좋고 꼼꼼하다. 분위기를 읽어서 나서야 할 때 나서지 말아야 할 때는 적절히 구별한다. 어떤 일을 할 때도 세심하게 실수 없도록 하나하나 살펴보며 계획을 세운다. 본인 한정으로 완벽주의 기질도 있는 편이다. 뭐든 깔끔하게 완벽하게 문제 없이 해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텍관]
[유메노 코에] : 동아리가 동일 해, 서로 친하며 방과 후엔 서로 말차 카페를 가는 사이.
[쿠키쿠마 하라] : 요리가 특기인 이쿠지가 요리를 알려주고, 하라는 효율이 좋은 요리를 배웠다. 하라의 목표는 효율 좋고 값 싼 요리 만들기!
[소라이로 카나데] : 동경하는 선배. 카나데를 쫓아 캐슬링에 들어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