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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ILE             

2 - A

 아이카와 라즈

" 나한테 잘보이는 편이

                      좋을거야? "

[외양]

머리색은 연하늘빛이며 피부톤도 비슷한 밝기의 살구색.

접힌 눈매에 눈동자색은 아이스블루.

체격은 특이한 점이 없는 평범한 남고생 체격.

 

[이름]

아이카와 라즈/愛川 ラズ/あいかわ らず/Aikawa Razu

 

[나이]

18

 

[성별]

 

[키/몸무게]

175/65

 

[혈액형]

B형

 

[좋아하는 것]

화려한 것/아저씨개그

 

[싫어하는 것]

고양이/물(젖는 것부터 강, 바다 등)

/차가운 것

[소지품]

안경/왁스/머리끈

[취미]

특이한 악세사리 수집하기

 

[특기]

다른 생각하면서 대량종이학접기 

 

[생일]

08.08

 

[국적]

일본

 

[학년]

2학년

 

[아이돌/프로듀서]

프로듀서 

 

[그룹]

Bed Boy

[수예부]

[기타사항]

>1

 유명 뮤지컬배우인 아빠와 큰 규모의 오케스트라 소속 바이올리니스트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 엄마쪽 집안에서의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잠시라도 악기를 쥐지 못하고 뛰어다니거나 악보를 보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며 기대를 접었다고 한다.

7살 차이나는 남동생이 하나 있다. 자신보다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가진 동생을 보고 자랑스러워 하며 굉장히 아낀다.

종종 자신의 동생과 비교하면서 동생의 자랑 겸 상대방의 단점을 돌려 말할 정도.

 

>2

 선생님이 아니면 반말을 하며 듣도보도 못한 신조어나 은어를 주로 사용한다.(비속어는 아님) 평소에는 '僕(보쿠)'를 쓰지만 가끔 감정이 격해지면 '俺(오레)'를 사용한다.

타인에 대한 호칭은 상대의 성씨를 그대로 부르거나 줄여서 부르는 것. ex) 카게히라 > 카게, 카군

목소리는 낮은 편이나 평소 말하는 톤이 높아 침착하게 말하지 않으면 잘 알아채기 힘들다.

 

>3

 눈에 띄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안경도 양쪽 눈 모두 1.5로 아주 좋은 편이지만 그 취향 때문에 사용하고 있으며 학교 행사(입학식 등)나 사람들이 많을 때는 나름 평범한 안경을 쓴다.

평소에 안경을 두 개 가지고 다닌다. 자세히 봐야할 때는 안경을 올려 머리에 쓰고 있다.

앞머리도 항상 왁스로 넘기고 길지 않지만 뒷머리도 꽉 묶고 있다. 

 

>4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얌전해진다. 감상모드가 되는 듯. 교내 Ttime의 노래를 들을 때도 마찬가지.

 

>5

 손재주가 좋은 편이다. 수예부 소속답게 꿰매고 뜨는 것부터 자잘하게 고치고 수리하는 능력도 좋다.

덕분에 잡다한 일을 도맡아하는데 그만큼 궁시렁거리기 때문에 웬만하면 그를 부르려하지 않지만.

 

>6

 악기 연주쪽에는 재능이 없다. 정확히는 연주하는 것에 약하다. 음을 세심하게 연주하거나 차분하게 앉아서 진행하는게 어려워 차라리 노래로 표현하라고 하면 더 잘할 것이다.

하지만 음악을 듣고 전체적으로 조율하는 것엔 능력이 좋다. 좋게 말하면 센스가 있어 감으로 잡아낸다. 

 

>7

 피어싱자국을 가릴 수 있게 귀 윗쪽에만 피어싱을 했다.

 

[성격]

얼굴에 나타나 있는 그대로 [악랄]하다. 돈이라도 뜯는다면야 속물적이고 부려먹기 편하련만 그가 원하는 건 항상 그가 추구하는 완벽함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척 [자기중심적]이며, 타인의 의견을 잘 수용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기주의나 개인주의와는 다르다. 타인에게 벽을 세우거나 자신의 사상을 강요하지 않는다. 자신의 뜻을 세우고 거기에 집중할 뿐.

어릴 적, 부모님의 오케스트라나 뮤지컬에 지칠만큼 끌려다니며 새로운 것을 찾던 그에게 아이돌은 동경의 대상이었다. 한 때는 아이돌을 꿈꿨지만 어머니의 단호한 반대로 아이돌을 프로듀스하는 쪽으로 목표가 바뀌었다.

이후 아이돌 노래는 다 정복했다고 할만큼 잔뜩 들었다. 생각보다 노력파이며 주변에서도 그런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필요하다면 공부해야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솔직]하다. 하지만 현실에 적당히 굴복할 줄 안다. 눈치가 빨라 자신이 솔직해져도 될 상대, 아닌 상대 구분이 빠르고 그에 대한 태도도 달라진다. 자신의 입으로는 유명인사의 아들로 사는 탓에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능청스럽게 상황을 방관하거나 일을 부추기는 모습을 보면 단순히 자신의 안위와 흥미 때문인듯 하다. 장난끼가 다분하다.

 

프로듀서를 지망한게 어울리지 않을정도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것이 익숙하고 자신도 좋아한다.

어떤 무리에서 [중심]이 되고 싶어한다. 그런 면에서는 프로듀서도 어울리는듯 싶지만.

 

묘하게 [모험심이 없다.] 현재에 안주한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완전히 새로운 장르, 학문, 방향으로 뒤엎는다는 느낌을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행동하는 [추진력]은 대단하다.

종종 지나쳐 주변에 항의를 듣지만 대부분 좋은 방향으로 풀린 탓에 나름 주변에서 아이디어뱅크식으로 신임을 얻는 듯하다.

 

끓는 가마솥. 별명짓기 좋아하는 누군가가 지어준 그의 별명답게, 쉽게 발끈하거나 버럭할 때가 많다.

기본적으로 화가 많지 않고 끓는 점만 낮아 반응이 크다.

거기다가 본인은 그것을 개의치 않고 뒷끝이 길지 않아 종종 오해를 받기도 한다.

[텍관]

     [쿠키쿠마 하라] : 클래식 공연을 같이 보러가는 관계! 

 

     [카게히사 츠바사] : 짱친한 비지니스관계. 기브앤테이크에 서로 스스럼없이 대하는 같은과 선후배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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