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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ILE             

2 - B

 쿠로사와 유키타카

" ..제대로 안 할 거면 나가. "

[외양]

검은 머리칼에 하늘색 눈. 눈꼬리가 올라가 결코 순해보진 않으며 주로 무표정한 얼굴로 있어 더욱 차가운 인상이다.

피부가 조금 창백한 편. 팔다리가 길고 손가락 또한 가늘고 길다. 전체적으로 마른 몸매.

 

[이름]

쿠로사와 유키타카 / 黒沢之貴 / くろさわ ゆきたか / Kurosawa Yukitaka

 

[나이]

18

[성별]

[키/몸무게]

180cm / 65kg

 

[혈액형]

B

 

[좋아하는 것]

혼자있기, 계피사탕, 영화

 

[싫어하는 것]

시끄러운 곳(것), 지나치게 단 음식

 

[소지품]

손수건, 과일사탕 , 소화제

[취미]

영화감상, 연습

 

[특기]

독설

 

[생일]

1월 18일

 

[국적]

일본

 

[학년]

2학년

[아이돌/프로듀서]

​아이돌

[그룹]

Castling

[ 학생회 ]

[기타사항]

- 춤, 노래, 퍼포먼스, 연기력 어느 것 하나 빠질 것 없이 재능이 있다. 실력으로만 따지면 천생 아이돌. 천직이라고 할만할 정도. 게다가 본인의 완벽주의자적 성향으로 인해, 가지고 있는 재능에만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도 시간날 때마다 틈틈히 트레이닝을 반복한다. 또한 학업 역시 자신의 일이라 생각해 성적관리를 철저히 한다. 일종의 이미지 관리.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휴일에도 몸이 굳지 않도록 스트레칭과 공부를 꾸준히 한다.

 

- 위가 별로 좋지 않아 자주 체하기 때문에 소화제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 스트레스가 심한 날에도 자주 복통에 시달리며, 신경성 위염 직전까지 가는 일도 비일비재.

 

- 단 음식을 달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나, 스트레스 받을 때에 당분을 섭취하면 어느 정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조언을 듣고 사탕이나 초콜릿 따위를 억지로 하나씩 먹기 시작했다.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을때마다 하나, 둘 먹던 것이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렸다. 좋아하진 않지만 먹지 않으면 입 안이 허전한 약간 미묘한 버릇.

 

- 대인관계가 별로 좋은 편이 아니다. 타인과 크게 싸우거나 한 적은 없으나, 본인이 친구를 굳이 만들려 노력하거나 특별히 교류에 신경을 쓰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 대화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나, 자신의 주위가 시끄러워지는 것을 귀찮아하고 피하고 싶어한다. 탓에 대체로 혼자 다니는 편.

 

-왼손잡이.

[성격]

- 굉장히 무뚝뚝하다. 남몰래 다정한 성격도 아닌 관계로 주위에선 냉혈한이라 소곤대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소문을 자신도 인식하고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타인에게 굳이 잘 보이려 아첨을 하거나 굳이 노력하는 일은 일은 없다. 다만 교류 자체에 무신경한 것은 아니다. 불필요한 트러블은 귀찮고 일에도 방해되는 까닭에, 함부로 휘말리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엔 적당히 얌전히 생활하는 편. 타인의 부탁에도 손익을 따져보고 부탁을 들어줄지, 말지를 결정한다. 감정보다는 이성, 스스로의 이득에 솔직한 타입.

 

- 한 마디로 완벽주의자. 한 치의 실수도 스스로 용납하지 않으며, 강박에 가까워 보일 정도로 그 일을 완벽하게 행하기 위해 노력한다. 납득할 수 있는 기준점은 어디까지나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만큼. 완벽주의자인 만큼 이 기준선은 굉장히 높은 편이다. 이 탓에 일에 관해서는 지극히 냉정해지며, '독설'에 가까울 정도로 쉬이 돌려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지적하곤 한다. 그러나 무작정 지적만 할 정도로 냉정하고 성격이 좋지 못한 것은 아니라, 타인이 잘한 것을 발견하면 마찬가지로 돌려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칭찬하곤 한다. 이러한 태도는 타인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마찬가지. 필요한 만큼의 솔직한 지적, 칭찬을 제외하곤 말수 자체가 적은 편.

 

- 자신의 재능과 노력이 가지고 있는 가치에 대해 한 점의 의심 하나 가지고 있지 않다. 그 어떤 좋은 평가를 받더라도 그것은 응당 스스로가 받아야하는 당연한 점수라고 여길만큼 프라이드가 높다.

[텍관]

     [타카나시 루케테] : " 어릴 땐 좀 더 귀여웠던 것 같은데. "
어릴적, 어머님을 따라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갔던 교회에서 만난 아이. 딱히 살갑게 대하진 않았었으나 나름대로 꽤 귀여워했었다. 오랜만에 만난 루케테는 그 때의 꼬마와 이미지가 많이 변해 놀람.

     [쿠키쿠마 하라] : 프로듀스를 맡게된 쿠키가 일에 적응하기 쉽도록 곁에서 도와주고 있다. 쿠키쿠마가 혼자 하기 힘들 것 같은 일도 도와주고 있음.

     [코이즈미 토오루] : 모든 일을 적당히 평균만 맞추려 하는 코이즈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한심해 한다. 이를 당사자 앞에서 대놓고 말하기도 하며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

 

     [소라이로 카나데] : 실력과 책임감에 믿을만하다 생각하여 그를 따라갔다. 필요한 일이 맞다 생각하면 그의 말을 잘 따르며 상의를 할만한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냉정한 완벽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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