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2 - C
하나미치 리히토
" 리히토는 모두가
행복한 길이 있었으면 좋겠어. "
행복으로 인도하는 밝은 빛
[외양]
하늘색 뻗친 머리에 자안ㅡ황안 오드아이를 가지고 있다. 선천적인 오드아이. 고양이입이다. 옅은 다홍색의 니트를 입고 있으며 꽤나 헐렁한듯 보이는 노란색 가디건을 대충 걸치고 다닌다. 분홍색 돌고래 인형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신발은 민트색 스니커즈.
[이름]
하나미치 리히토 / 花道 理人 / ハナミチ リヒト / hanamichi rihito
[나이]
18
[성별]
남
[키/몸무게]
171 / 59
[혈액형]
AB
[좋아하는 것]
온기, 돌고래, 히어로. 바다
[싫어하는 것]
한기. 범고래
[소지품]
큰 분홍색 돌고래 인형,
돌고래가 그려진 색색의 담요들,
돌고래 모양 젤리가 든 젤리봉지
[취미]
해양생물부실에서 특촬물,
돌고래 다큐멘터리 보기
[특기]
집중하기
[생일]
1 / 16
[국적]
일본
[학년]
2학년
[아이돌/프로듀서]
아이돌
[그룹]
海洋隊
[ 해양생물부 ]
[기타사항]
습득력이 빠르다, 안무하며 노래도 금방금방 외우는 편.
' 피피 ' 라는 이름의 분홍색 돌고래 인형을 항상 가지고 다니지만 중요한 날엔 놓고 다닐때도 간혹 있는 모양.
유메노사키에 들어온 직후 바다라는 말만 듣고 덜컥 해양대에 들어왔다. 처음엔 실망한 기색이었지만 현재는 히어로라는 요소도 해양대 활동도 굉장히 즐기며 좋아한다. 습득력이 워낙 빠른 탓에 그룹의 적응도 빨랐다.
추위를 많이 탄다. 많이 추운 날에는 이미 입고 있는 옷에다가 담요를 더 꽁꽁 두른다. 이 때문에 바다를 좋아하지만 정작 들어가면 춥기 때문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시각적이나 청각적으로 바다를 느끼는건 언제나 좋아한다.
자신을 3인칭으로 호칭한다. 타인도 이름으로 부른다.
해양생물부실에 있을때가 많다. 담요로 꽁꽁 싸매고 특촬물이나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어느새 잠들어버리거나 그곳에서 자신이 할 일에 심취해 있을 때가 많기 때문에. 그 때문에 항상 연습시간 10분, 20분전에 알람을 맞춰놓는다.
남들한테 쓰다듬받거나 그런걸 정말로 정말 좋아한다. 턱 긁기도 좋아한다. 그냥 사람의 체온이 닿는것이 따뜻해서 좋은듯.
말투는 굉장히 담백한 편이다. 할 말만 간결하게 하는 편.
갖고있는 물품이 거의 다 돌고래로 도배되어있다.
[성격]
첫인상은 마냥 천진난만한 아이같다, 하지만 까고 본다면 어른스러운 면도 있으며 무엇보다 자신만의 세계에 꽤나 심취해있는 4차원.
* 아이같음 : 첫인상은 또래 아이들에 비해 굉장히 떨어져보인다. 자신을 3인칭으로 칭하는 것 하며 아이처럼 돌고래 인형을 들고 다니면서 가끔 말을 걸기도 하는 듯.
* 확고함 : 하지만 의외로 본 성격은 의외로 자기주장도 있고, 신념도 확고한 편이다. 루카가 항상 자신의 모토로 하는 신념은 ' 자신은 이제 행복하니 이젠 모두가 행복한 길을 찾을 차례야. '
* 눈치 : 눈치가 없는 편은 아니다, 적당히 있어서 치고빠질때를 잘 아는 편.
* 독설 : 할 말만 간결하게 하는 편에다가 자신의 감정에 매우 솔직한 편이기도 해서 가끔 자신도 모르게 독설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할때는 자각이 없지만 나중에 자각하고 말이 심했다며 사과하러 갈때가 자주 있다.
* 배려 : 최대한 남들을 배려해줄려고 노력하고 있다, 자신은 충분히 행복하니 다른 사람들도 행복해지자. 이런 생각이 가득한듯. 우울해하고 있는 사람을 잘 못 보기 때문에 우울해하는 사람이나 길을 가다 우는 아이라도 있다면 안고 있으면 행복해진다며 무턱대고 자신의 인형을 안겨줄 때가 많다. 자신의 돌고래 젤리를 무턱대고 입에 넣어줄때도 있다.
* 4차원 : 타인에 비해 핀트가 조금 많이 어긋나있다. 언젠간 꼭 이루고 싶은 꿈중 하나가 ' 하늘을 나는 돌고래를 보고싶다. ' 물은 차갑고 돌고래는 보고싶어서 결심했다. 그 외에도 내 눈앞에서 헤엄치는걸 보고싶다면서 해양생물부실에서 양동이에 물을 떠온 다음에 돌고래 젤리를 넣고 구경하거나 아무튼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을 할 때가 많다.
* 느긋함 : 뭐든 빨리빨리 하지는 않고 굳이 꼽자면 느긋한 쪽에 가깝다. 애초에 본인의 마인드가 급하다기 보다는 느긋한 쪽이고 천천히 해도 늦지는 않아. 이런 쪽이기 때문에 리히토를 보고있으면 나도 느려지는 기분이예요. 이런 말을 들을때가 많은 편. 하지만 유닛 활동은 예외다.
[텍관]
- [유메노 코에] : 마음 놓고 의지할 수 있는 후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