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사항]

-색청이 있다. 그래서 색청을 줄이기위해 늘 헤드폰을 착용하고 다니는 듯하다. 평소에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위해 선을 뽑은 채 다니며 혼자있거나 하면 음악을 듣는 모양. 클래식을 선호하며 특히 피아노곡을 좋아한다.

 

-음악에 엄청난 소질이 있다. 특히 피아노에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있는듯하며 본인도 꽤나 피아노를 좋아한다. 그러나 다른사람앞에서 치는것을 매우 꺼려한다.

 

-중등반때까지만해도 아이돌지망생이었다고한다. 그러나 무슨이유인지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는 프로듀서를 지향하였고 본인도 꽤나 즐기는 듯. 

 

-게임을 좋아한다. 무진장 좋아해서 휴일날엔 게임센터같은데 자주 가는 모양. 그때문에 게임연구부에도 자주 기웃거리는 모양이다. 하지만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다. 운이 따라주면 잘하는 정도로 그냥 평범하다.

자신이 문제내는 것도 좋아하는데 선택지안에 답이 없는 황당한 경우가 있는걸로 보아 문제자체엔 그다지 의미가 없는듯하다.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 영어. 주요과목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이 과목시간대에는 도망가는 모양이다. 반면 좋아하는 과목은 문학관련과 사회관련과 체육. 흥밋거리 위주로 많이 알다보니 잡지식이 꽤나 많다.

 

-방랑벽이 있다.한곳에서 오래 앉아있는 걸 잘 못한다. 삭신이 쑤신다고... 그때문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걸 좋아한다. 때문에 학교 곳곳에 땡땡이칠때의 피난처를 많이 알고있어서 작정하고 숨으면 찾기가 힘들다.

 

-운동신경이 매우 발군이다. 워낙 스테미너와 센스가 좋다보니 운동부쪽에서 콜이 가끔씩 오는 듯하다. 하지만 프로듀서를 하면서도 음악이 하고싶기때문에 경음부쪽으로 갔다는 모양.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걸 좋아한다. 가끔씩 외출하면 인형이라던가 몇몇 장식품들을 들고오기도한다. 하지만 귀여움의 기준의 폭이 매우 넓기때문에 가끔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걸 귀엽다고 생각해서 주변을 당황케하기도 한다.

 

-아무거나 잘먹는다. 인간의 미각이 맞나 의심스러울정도로 맛없는 것도 얼굴색하나 안바꾸고 잘먹을정도. 그래서 가끔씩 누적되어 탈이나기도 한다. 가장 좋아하는 건 커피류랑 빵. 본인의 요리실력은 평범하다.

 

-잠을 잘 못잔다. 그래서 병원에서 직접 처방받은 수면제를 복용하는 모양. 무슨 이유에서인지 밤에 자는 걸 엄청 꺼려하나 건강을 위해 억지로 청하기위해 먹는다고한다. 낮잠은 그럭저럭 좋아한다.

 

-어렸을때 친구들과 담력시험을 하다가 창고에 갇힌적이 있는데 구출될때까지 들린 고양이 울음소리가 트라우마가 되어서 생겼다고한다. 고양이 소리만 들려도 펄쩍 뛴다.  좋아하는 동물은 새. 집에서도 앵무새를 키우는 모양이다. 이름은 호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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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활기차고 사람들과 지내는 걸 좋아하며 적을 만들지않는 성격.

 두루두루 잘지내고 틱틱대는 사람에게도 잘 달라붙으며 이야기를 건낼정도로 친화력이 좋다.

장난끼도 많아 장난도 많이 치며 약간 이타적인 면모가 있다.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만족감을 챙기기때문에 이것저것 챙겨주는 걸 좋아한다.

 

-호기심이 많다. 너무 많아서 탈이라 늘 자신의 흥밋거리를 건드리는 것을 찾아 돌아다닐정도. 반대로 흥미가 없다면 관심을 칼처럼 잘라내는 그런 면도 없잖아있다.(물론 인간관계에서는 그렇지않다.)흥미가 금방 생기는만큼 빨리 잃기도 하는 편이다.

언제나 여유를 가지고 다니기때문에 본인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사건을 좋아한다. 물론 좋은의미로 놀라게 만드는 것을 말이다.

 

-매사에 태평하며 지루한걸 못참는다. 그렇기때문에 싫어하는 교과과목수업이 되면 탈주를 해서 늘 선생님께 혼난다. 그런 시간엔 주로 학원 내에 있는 나무 위에서 낮잠을 청하거나 프로듀스할 사항을 체크한다. 프로듀싱하는 것을 매우 즐기며 그만큼 열정적이다. 살짝 무리하는 감이 없잖아 있다.

 

-긍정적이다 못해 낙천적인 말을 많이하지만 생각보다 계산적이다. 방송부에 들어간것도 정보를 모으기 쉽다는 이유이니 말 다할정도. 하지만 그만큼 방송에 열정적이며 즐기기도한다. 사람들과 웃으며 가까이 지내면서 머릿속으론 그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 어떤식으로 다가가야하는지 계산할정도로 냉철한 면이 없잖아 있다. 본인 말론 이게 프로듀스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매사에 당당하다. 얼굴에 철판을 깔아둔 듯이 뻔뻔하며 하고싶은말은 거침없이 다 하는 편. 하지만 다른 사람의 선을 밟았다싶으면 바로 그만둔다. 본인의 호기심을 다른 사람의 선앞에선 멈춰야한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고있으며 본인쪽도 다른 사람들이 그래주길 바라는듯.

 

-본인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이 아니면 대체로 손을 대지않는편이다. 대체로 모든 일을 한발자국 뒤에서 객관적으로 지켜보는 편이다. 

대부분의 일에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며 이런 성향은 그의 프로듀스방식에서도 나타난다.(직접적인 조언보단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하는 편)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건 좋아하지만 본인의 이야기를 그리 하는 편이 아니다. 기껏해봤자 오늘도 탈주했다가 벌받았다는 이야기정도?? 과거사를 이야기하는걸 매우 꺼린다. 

 

-자신의 울타리 안쪽으로 들어온 사람에게 헌신적이다. 그 누구보다 신경쓰고 아껴주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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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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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유메노 코에]:가끔씩 같이 탈주하면서 농구내기하는 친한 같은과 선후배관계

 

<2학년>

     [하야시 쿠로]: 정보교환 및 게임을 같이 하는 듯 서로 정보를 캐내면서도 친하게 잘 노는 같은 과 선후배사이

     [나루사와 코에이]:낙천적인 츠바사가 별로 안좋아하는 코에이한테 붙어다니는 이른바 미운정드는 사이 혐관비스무리한 겁니다!!

     [키야마 아키테루] : 같이 수업탈주하고 놀러다니는 탈주닌자 선후배사이

     [요시오카 치요]:서로의 기호가 맞아서 같이 커피마시거나 게임하면서 노는 사이. 츠바사가 제과제빵을 배우기도 한다

     [아이카와 리즈]:짱친한 비지니스관계. 기브앤테이크에 서로 스스럼없이 대하는 같은과 선후배사이

     [코이즈미 토오루]:같이 도서관도 다니면서 츠바사가 되게 친한척구는 사이(??)같은 프로듀스과 선후배라 사이가 좋은 편!

 

<3학년>

     [타치바나 히로]: 3년 내도록 같은 반, 같은 경음부로써 매우 절친한 친구사이이다!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며 잘 논다!

 

<페어리테일>

     [카츠키 코하루] :유닛리더로써 매우 신뢰하면서 믿고있다!신뢰가 두터운 관계
[하나노코지 사나] :소심한 성격에 처음엔 걱정을 했으나 무대위의 밝은 모습을 보며 이젠 걱정보다 응원을 하는 쪽 역시 믿고있다!

     [카토리 소나타] :막내인데다 꽤나 활발한 성격이라 잘놀면서 챙겨주고싶어한다 역시나 믿고있다!

     [전체적인 관계]: 신뢰하고 챙겨주고싶어하면서 정확한 지적보단 아이들 스스로 길을 찾아나가도록 유도하는 프로듀스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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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부>

전체적인 관계슬슬 졸업을 준비하면서 부장으로써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가르쳐주고 물러날 준비를 하면서 마지막을 고대하는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