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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ILE             

3 - A

 타치바나 히로

" 자-자-, 평소대로 하자고? "

피어스가 많으면 불량해보여? 어째서?

[외양]

 

[이름]

타치바나 히로/橘 火色/たちばな ひいろ/Tachibana Hiiro

 

[나이]

19

[성별]

[키/몸무게]

180cm/61kg

 

[혈액형]

 O형

 

[좋아하는 것]

게임, 매운 음식 전반

 

[싫어하는 것]

오렌지 주스

 

[소지품]

닌텐도(알포칩 포함), 이어셋,

피어스 세정제

[취미]

게임(RPG, FPS, 플래시, 모바일 등등 가리지 않음)

 

[특기]

EDM, 기계음 풍의 작곡, 보컬, 일렉기타를 능숙하게 다룬다

 

[생일]

7월 24일

 

[국적]

일본

 

[학년]

3학년

[아이돌/프로듀서]

​아이돌

[그룹]

LOSS FLUSH (리더)

[경음부]

[기타사항]

조금 진한 화장을 한다.

피부톤과 어울리는 코랄톤의 블러셔와, 레드 바이올렛 풍의 아이섀도를 짙게 바르고 아이라인도 눈꼬리를 올려 진하게 그린다. 화장하는 걸 좋아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무대에 나가기 전에도 자신이 직접 화장하고 꾸미는 편이라고.

 

매운 걸 좋아함.

매운 음식, 향신료를 무척 좋아하고 먹는 걸 즐긴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물으면 하바네로 고추가 잔뜩 들어간 탄탄멘과 할라피뇨를 추가한 버거! 라고 즐겁게 답한다. 한국에 갔을 때 불닭볶음면을 잔뜩 사왔다며 행복해하며 한 자리에서 3개를 먹어치우고 급성 위염에 걸려 병원에 실려간 전적이 있다. 그 이후로는 자제하곤있지만 일본의 음식은 그리 매운 편이 아니라서 여전히 많이 먹는 걸 즐기는 듯.

 

피어스 수가 많다.

왼쪽에 다섯개, 오른쪽은 보이지 않지만 대칭으로 여섯개, 왼쪽 눈가에 두개, 혀에 하나를 하고있다. 딱히 세보이거나 고통을 즐겨서가 아니라 그저 멋. 멋있어 보이고 피어스를 한 자신의 모습을 좋아하기때문에 착용한 것이다. 종류는 거의 고정이며 수시로 세정하고 관리한다. 자신의 유닛의 상징 피어스는 언제나 필수.

 

게임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딱히 없지만 가리지 않고 대부분 섭렵한다. 컴퓨터를 만질 시간이 얼마 없어 가장 자주 하는 게임은 닌텐도 포켓몬. 가끔가다 소닉이나 알포칩에 들어있는 걸 아무거나 한다곤 하는데 전부 예전에 다 클리어한거라 재미는 없다고 한다. 모바일 게임은 리듬게임 위주. 디모, 사이터스, 보이즈, 가끔가다 하는 만도라의 마스터이다.

 

후배한테만큼은 엄격한 그.

경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일단 선배라고 부르는 것을 중요시한다. 이름으로 부르건 성으로 부르건 상관 없어 그래도 항상 선배는 붙여아 한다! 를 강조하며 연습할때는 예의 그 너그러운 성격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활동만큼은 진중하게 임해야 한다고 생각.

 

가명을 사용한다.

발음은 다르지 않지만 그의 가명은 히로(ヒーロー). 자기 이름이랑 발음도 같고 뜻도 멋있다며 프로필에는 그렇게 적어줄 것을 부탁했다. 어릴적부터 동경해온 모습이라는 듯.

성적 우수.

자기관리를 중요시하는 편이라 성적도 좋다. 반에서 3등안에 확실히 들어가며 전교등수도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다. 실기 면에서도 톱. 드림페스에서는 항상 이기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이기려고 노력하고 몇번이고 도전하고, 쟁취해낸다.

[성격]

긍정적.

매사 긍정적이고 항상 웃는 인상이다. 안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괜찮아 괜찮아- 다음에 더 잘하면 돼! 그건 원래 그렇게 될 일이었던 거야- 라면서 넘어가곤 한다. 설령 그게 본인에게 닥친 불행일지라도 그것마저 운명이겠지 하고 받아들인다. 독이 될지도 모르는 부분이지만 그의 가장 큰 강점이기도 하다.

 

호탕함.

서글서글하고 처음 보는 상대와도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 웃는 모습도 대부분 입을 크게 벌리고 웃어서 하하하! 하는 효과음이 옆에 보이는 것 같다고들 한다. 실수해도 OK, 잘못을 했어도 자기가 잘못한 걸 알기만 한다면 OK. 그에게 용서를 바라지 않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무시당하는 걸 싫어함.

매사 긍정적이고 서글서글한 그이지만 지속적으로 본인의 의사를 무시당한다거나 바로 앞에서 얘기하는데 듣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면 화를 낼지도 모른다. 대화의 기본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거다! 라고 생각하는 그이기에 대화중인 상대방에게 집중하지 않는다면 얼굴을 팍 찡그리곤 직접적으로 지금은 나랑 있는 시간이니까 나한테 집중해달라는 의사표현을 확실히 한다. 공연 중에도 딴짓하거나 무대쪽을 보지 않는 관객이 보이면 무대를 향해 이쪽을 보라고 노래 중에 가사를 추가해 퍼포먼스식으로 공연을 이어나가곤 한다.

 

느긋한 성격.

성격이 급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침착하다. 새 곡이 나오지 않아 불안해해도 언젠가 영감이 떠오를 것이라며 기다리고, 참고, 생각한다. 겉보기와 다르단 소리를 자주 듣는다. 아무리 위급한 상황이라도 의연하게 대처하며 주변인들의 마음을 풀어주기도 한다. 엄청난 마이페이스. 그가 당황한 얼굴을 본 사람은 가족을 포함해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독서광.

만화, 소설, 악보집 등등 뭐든 읽는 걸 좋아한다. 최근엔 <작곡 기본서>등을 자주 찾아보는 듯. 컴퓨터를 이용해서 조교하거나 프로그램 작곡쪽으로만 작업했지만 기타곡이나 피아노쪽에도 손을 대고 싶은 것 같다. 가장 좋아하는 만화는 <치키타 구구>, 소설작가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히가시노 게이고, 미치오 슈스케를 좋아한다. 요즘엔 한국 로맨스 소설도 많이 찾아 읽는다고, 이유를 물어보면 아무 생각 없이 시간때우기에 가장 만만하다고 한다.

 

너그러움.

상대의 과실을 금방 용서해주며 마음에 담아주지 않는다. 그에게 무슨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웬만해서는 20분 이내로 잊어버리니 굳이 상기시키려하지 말자. 전에 내가 잘못한- 이라면서 말을 꺼내도 무슨 일 있었어? 잊어버렸는걸~ 이라며 웃으니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텍관]

     [카게히사 츠바사] : 3년동안 같은 반, 같은 동아리인 클래스메이트. 지금은 드럼에 도전하고싶어하는 그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타카나시 루케테] : 자존감이 낮은 그를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항상 격려하고 북돋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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