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3 - A
텐마루 하루키
" 좋은아침. "
전생은 분명 잠만보였을거야.
[취미]
잠자기, 클래식듣기(심신의 안정용...주로 자장가로쓴다...)
[특기]
아무데서나 자기. 잠자기 좋은곳 찾기
[생일]
3월 18일
[국적]
일본
[학년]
3학년
[아이돌/프로듀서]
아이돌
[그룹]
T Time
[홍차부]
[기타사항]
듣는귀가 뛰어나다. 절대음감을 가지고있으며 한번들은 곡은 바로 피아노로 연주 가능하다. 가창력도 나쁘지않은편이라 웬만한곡들은 한번듣고 바로 소화가능하다. 완벽하진 않지만 급하게 임기응변으로 커버가능한정도라고한다. 그래서 본인이 만족할때까지 연습한다고.
걸치고다니는 파란색바탕에 구름무늬 담요는 하루키의 안심담요이다. 이거 없음 잠이 잘 안온다한다. 그래서인지 필수로 들고다니며 어디서든자기때문에 금방더러워진다. 하루에 한번은 필수로 본인이 빨아서 널어둔다.
전체적으로 나른한분위기. 항상 무해함100%를 어필하는듯한 미소를 짓고다닌다.
몸을 움직이는걸 잘 못한다. 격렬한 힙합댄스나 관절을꺾는 그런 춤은 그의 취약점. 그래서인지 노래보단 춤에 좀더 신경쓴다. 체력도 남들보다 떨어지는편.
자고일어나면 항상 좋은아침이라말한다. 아침이든,낮이든. 어느시간대든 좋은아침이라한다.
가족관계는 어렸을적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현재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있다. 어머니와의 관계는 좋은편.
어려서부터 혼자있는시간이 많아서인지 혼자놀기의 달인. 요리,청소도 수준급이다. 밤늦게까지 일하시는 어머니를대신해 요리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늘게되었다고 한다.
성악부레슨을 자주봐준다. 절대음감이고 듣는귀가좋아 화음이나 음정등을 봐주며 조정해주는역을 한다.
[성격]
마이웨이
남들 말을 잘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 특히 졸릴때는 누가 뭐라해도 자는편. 이때는 아무도 말리지 못한다고 한다. 말도 본인이 듣고싶은것만 듣고 아닌말은 아예 귀를 닫는다는 수준으로 안듣는다. 나무라는 말이나 잔소리는 한귀로 듣고 흘리는게 아니라 아예 고막에 도착하지 않는다고 말하는게 더 맞을 정도이다. 그래도 의사소통은 어찌저찌 가능하다고... 상식은 있어 선을 넘는짓은 하지않는다. 공과사도 구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연습중에 조는걸보면 그것도 아닌듯 하다...
내향성
사람들을 만나면 피곤해 한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얘기하며 사교활동을 하기에는
지장이 없지만 말할때마다 에너지가 조금씩 닳는다고 본인 입으로 말할 정도.
조금 피곤해 하긴 하지만 그렇게 심한 내향성은 아니라 사람이 많은곳보단 사람이 없는 것을 선호하는 정도.
유함 어딘가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성격의 소유자. 누구와 트러블을 내기 어려운 성격이다. 실없는 웃음을 지어보이며 웃는 얼굴의 침못뱉겠지라 생각하는듯이 웃으며 어색한 분위기를 무마하는일이 자주 있는편. 누구와도 잘 어울리며 싸우는 일은 거의 드물다. 보통 자기가 져주며 넘어가는듯. 가끔은 삐지기도 하는데 금방 풀린다. 다음날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방긋방긋웃으며 살갑게 다가온다.
[텍관]
[후소 키미카게] : 클래스 메이트로서 서로 유용한 것을 교환하는 공생관계. 키미카게는 하루키에게 잠을 잘 나는(!) 부적을, 하루키는 키미카게에게 홍차와 수제 과자를 제공하고 있다.

[외양]
검은머리의 목뒤를 덮는정도의 길이.왼쪽눈아래에 점 2개가있다.담요를대충
걸치고다닌다.갈색의 구두를신고다닌다.벚꽃색의 쳐진눈.양쪽에 귀걸이를
차고있다. 오른쪽은 검은색 피어싱 한개, 왼쪽에는 검은색 2개 빨간색 하나.
[이름]
텐마루 하루키/天丸 春樹/Tenmaru Haruki
[나이]
19
[성별]
남
[키/몸무게]
183/69
[혈액형]
RH-O형
[좋아하는 것]
잠,본인의 안심담요(걸치고있는것),
따뜻하고 부드러운것.
[싫어하는 것]
아침,누가 잠을깨우는것,추운것,
강한 냄새(진한향수라던가 방향제향)
[소지품]
안대.안심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