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 상쾌한 아침~ "

한 마리의 짓궂은 고양이

[기타사항]

:: 연극부라는 부활동으로 인해 뮤지컬이나 오페라 감상을 자주한다. 물론 티켓이 비싸기 때문에 직접 보는것은 한달에 한 두번 뿐, 주로 디비디로 본다.

 

:: 가족 구성은 부모님, 형. 현재 자취중으로, 고양이를 기를까 고민중에 있다.

 

:: 항상 웃고 다녀서 눈이 접혀있다. 원래 눈이 작기도 하다. 표정이 풀리면 눈동자가 보인다.

 

:: 절대음감으로 음악적 재능도 있고 뛰어난 댄스, 퍼포먼스로 아이돌로써의 재능도 있다. 하지만 미술쪽은 꽝. 공부도 중하위권으로 하면 어느정도 하지만 안하면 못하는 편이다. 즉 음악, 아이돌로써 필요한 것만 잘하고 나머지는 평균이거나 그 이하.

 

:: 아이돌과에 들어왔지만 의욕이 넘치지는 않는다. 재능을 믿고 적당히 설렁설렁, 가끔 연습을 빠지기도 하며 즐겁게 즐겁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연습 중간이나 쉬는시간마다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주로 하는 것은 고양이 사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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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상냥하다. 하지만 은근히 비꼬는 것, 놀리는 것이 거리낌 없어 친절하고 상냥하여도 그것을 재수없다 라고 생각할 수 있고 쓸데없이 말도 많아서 더욱 그런 인상을 남기기가 쉽다. 웃는 얼굴에서 표정변화가 없으며 능구렁이 넘어가듯 상황을 넘기는 것에 익숙하다. 전체적으로 장난끼가 많다.

 

:: 자신의 예상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으면 당황한다. 그땐 일시적으로 쇼크를 먹어 머리회전이 느려지는 편. 즉 긴장하거나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때 리미트가 걸린다. 그걸 방지하기위해 항상 머리를 굴리고 생각하고 있으며, 과부화가 될때마다 리셋하는 개념으로 잠을 잔다. 그래서 낮잠을 자주 자는 편.

 

:: 도발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 자신의 줏대가 강하여 그런 것도 있고, 잘 휘둘리지 않는다는것이 맞는 말일수도. 도발엔 도발로 상대해 주지, 라는 느낌이 강하여 오히려 더 상대하는 일이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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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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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이로 카나데] : 둘 다 자취를 하고 있고, 꽤나 가까운 위치에 살고 있다. 서로 맞지 않는 성격에 의해 기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카츠키 코하루] : 선의의 라이벌!

 

     [하나노코지 사나] : 1학년 때부터 같은 반이었던 친한 친구

 

     [카게히사 츠바사] : 같이 수업탈주하고 놀러다니는 탈주닌자 선후배사이

 

     [카토리 소나타] : 소나타에게 처음으로 동아리를 권해주었다. 유일하게 둘 다 같은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많이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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