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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ILE             

2 - A

아카이 아키라

" 열정적으로, 찬란하게, 화려하게! "

[취미]

스포츠 경기 관람(격투기든, 구기 종목이든 가리지 않는다. 응원하기는 덤)

 

[특기]

일렉기타 연주

 

[생일]

11월 15일

 

[국적]

일본

 

[학년]

2

[아이돌/프로듀서]

​아이돌

[그룹]

Loss Flush

[육상부, 경음부]

[외양]

모든 서술은 인물의 시점으로.

 

# 흑색의 바탕에, 염색을 한 듯이 붉은 색으로 반쯤 물든 앞머리가 포인트. (전신으로는 잘 보이지 않으나) 머리숱이 많아 덥수룩하게 긴 머리칼을 대충 꽁지로 묶었다. 또한, 왼쪽 눈은 완전히 앞머리로 가렸다. 전체적인 머리가 귀를 덮어 가려 보이지는 않지만, 오른쪽 귀에 피어싱 하나.

 

# 눈은 마치 뜨거움을 품은 듯한 다홍색, 잘 드러나지는 않는 옅은 속쌍꺼풀.

 

# 교복 마이는 이따금씩 제 어깨 위에 걸치고 다닌다. 나름의 멋(?)이라고 그는 표현한다.

 

# 평범한 검은색 단화.

[이름]

아카이 아키라 / 赤意 光 / あかい あきら / Akai Akira

 

[나이]

18

[성별]

남성

[키/몸무게]

175 / 78

 

[혈액형]

Rh+ AB

 

[좋아하는 것]

매운 음식, 헤비메탈, 붉은 색,

스포츠 

 

[싫어하는 것]

아이스 아메리카노, 클래식 음악,

따분한 것, 거짓말 

 

[소지품]

- 기타 케이스(안에는 붉은색

일렉기타, 기타 피크,

악보가 끼인 파일, 잭)

- 체크무늬 손수건

[기타사항]

- 일렉기타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부터 잡았다고 하며, 기타 실력은 굉장히 출중하다. 저 스스로도 제 기타 실력에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제 그룹에 지원하게 된 이유도 바로 그것. 오랜 기타 연주의 노고를 증명하듯, 손에는 굳은살이 제법 박혀있어 선이 영 곱지는 못하다.

 

- 매운 음식을 정말 좋아하나, 아이러니하게도 잘 먹지는 못한다. 음식은 가리는 것 없이 다 즐기며, 식사량도 타인에 비해 조금 더 많은 편이지만 떫은 음식은 극도로 싫어한다.

 

- 손위로 각각 세 살, 한 살 터울의 누나가 있다. 즉, 2녀 1남 중 막내.

 

- 1인칭은 오레(俺), 혹은 이 몸(俺さま).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은 동갑이나 연상에게 '형님(兄貴)' 또는 '누님(姉貴)', 후배에게는 요비스테.

[성격]

1.

자아, 이번 시간에는 무얼 

체력이 강한 것인지, 아니면 '지친다'는 표현을 하지 않는 것인지. 항상 무언가를 하겠노라는 열정에 차고 넘쳐, 어떤 활동을 하든 지칠 줄 모르는 당돌하고 활기찬 소년. 사소한 일에도 정말 잘 들뜨며, 한시라도 쉴틈없이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금세 지루하고 따분해한다. 그 때문에, 제삼자의 시선에선 조금은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전형적인, 집 밖으로 나와야 스트레스가 풀리는 외향적인 유형. 그만큼 타인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붙임성 좋게 타인을 많이 알아가고 대화하기를 원한다.

 

2.

틀림 없으니까, 이 몸을 믿으시

저돌적인 면이 있어, 목소리도 제법 크고 당당하다. 스스로에 대한 자기애와 자긍심은, 저 자신이 믿는 것을 그대로 따르는 일면의 긍정적인 고집으로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 기준의 불의를 싫어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신념이 강하다. 그에 따라서, 제 몸을 던지는데는 아낌이 없다. 수동적이기보단, 능동적. 앞에 나서서 제 행동과 의견을 펼치는 스타일.

 

3.으응... 진짜

서상했듯이 저 자신을 믿는 마음이 큰 만큼, 타인의 말도 매우 잘 믿는다. 누가 봐도 거짓인 말에도 일단은 타인이 한 말이니까 믿고 보는, 매우 순진한 모습. 설령 그가 거짓말을 하더라도 얼굴에 다 티가 날 만큼 거짓말을 못하며, 타인이 하는 거짓말은 제 기준의 불의에 맞지 않기 때문에 극도로 싫어한다. 그만큼, 타인이 제게 거짓말을 할 만큼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남을 믿고싶어 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4.

한 살 자란 아키라는, 조금은 정신적으로 성장한 듯이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아카이 남매의 막내답게 장난스럽고, 마냥 환히 웃는 모습은 여전하였지만, 누군가 위로가 필요할 때라면 얼마든지 제 품을 벌릴 수 있는 포용심, 그리고 상대방이 곤란해 하는 것, 마찰은 최대한 피하려는 모습. 감정적인 표현은 확실하지만, 물론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을 선에서.

[텍관]

카츠키 코하루 :: " 누나가 어떤 것을 보고 왔든, 무엇 때문에 아파하든 묻지 않을게. 그러니, 같이 웃자. 장난치자! "

꺼지지 않는 뜨거운 불꽃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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