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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ILE             

2 -  B

쿠키쿠마 하라

" 넌 훌륭한 사람이네, 그렇지? "

[외양]

검은 머리색에 약간의 곱슬기가 있다. 눈색은 라임색눈. 교복 와이셔츠 위에는 연한 베이지색 조끼도 입었고, 마이는 입진 않았다.

마이 대신에 교복 위에 하피를 입었다. 하피의 디자인은 검정 하피에 벚꽃 문양이 들어간 동양풍 하피.

하피지만 하라의 체격이 작은 편이라 하피처럼은 잘 보이지 않는다.

 

눈꼬리가 약간 올라간 편에 피부는 동양인의 평균 정도.

눈에는 옅게 쌍커풀이 있다.

 

신발은 검정 스니커즈.

[이름]

쿠키쿠마 하라/九亀隈 原/くきくまはら/CukiCuma Hara

 

[나이]

18살

[성별]

남자

[키/몸무게]

156cm/51kg

 

[혈액형]

RH-AB

 

[좋아하는 것]

오렌지 쥬스, 초코우유, 클래식,

작곡

 

[싫어하는 것]

단무지

 

[소지품]

음악 노트/만년필/다이어리

[취미]

독서

 

[특기]

작곡

 

[생일]

1/1

 

[국적]

일본

 

[학년]

2학년

[아이돌/프로듀서]

프로듀서

[그룹]

Castling

[방송부 / 학생회]

[기타사항]

1. 입학 초반에는 무대 연출 현장을 가까운 환경에서 감상하기 위하여

 프로듀스과로 온 탓에 진로는 다른 방향으로 잡았으나, 유메노사키 아이돌과의 화려한 공연을 본 다음부터는 프로듀서를 목표로 삼았다.

입학 초반에 프로듀스 수업에 열정을 가지고 듣지 않았기 때문에 실력이 부족했으나, 캐슬링에 운이 좋게 붙었다.

 

2. 손이 작아 실력에 비해 많은 피아노 곡을 연주하지 못한다.

 

3.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작곡을 전공하는 게 꿈이었으나 손이 작아 피아노 실기곡을 연주하지 못하는 탓에 꿈을 접은 적이 있다.

누군가 묻는다면 숨기지는 않지만, 굳이 말할 필요를 못 느껴 다른 사람에겐 말하지 않으며 더 이상 작곡 전공엔 미련을 가지고 있지 않다.

 

3. 작곡하는 방법과 그와 관련 된 학문을 꽤 상세히 알고 있다.

  다른 학교 작곡과 입시를 준비했을 때도 재능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레슨 선생님께 칭찬도 많이 들었다. 지금도 특기를 내세운다면 작곡이다.
 

3-1. 작곡 하는 건 즐거워하나, 상업적인 용도나 타인에게 곡을 선물하는 행동은 두려워한다.

미련이 남아있는 어중간한 곡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다는 게 이유.

 

4. 밥을 먹는 양이 많아 부모에게 받는 용돈이 모자른 탓에 아르바이트란 아르바이트는 다 해봤다.

지금도 교내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언제나 배고픈 영혼이라 먹는 걸 주면 좋아한다.

 

4-1. 먹는 양은 한 끼에 3-4인분


 

5.중학교 때에도 학생회에서 회계를 맡았다.

 

 

6.만년필 들고 다니는데 사용법을 잘 모른다.

 

7. 무언가를 만드는 솜씨가 좋지 않다,

 

8. 원래는 모두를 이름으로 불렀으나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같은 반이었던 학생들을 제외하곤 전부 성씨로 부른다.

 

 

9. 다른 사람이 연주하는 피아노는 좋아하지만 본인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작곡을 향한 진로에 관심을 두고 있는 건 아니고,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꿈을 포기했다는 사실이 억울하기 때문이다.

 

10. 상대음감이라 모든 음들을 판별할 수 있다.

 

11. 최근 꽃이 지는 날이라는 추리 BL책을 읽고 2차원 BL에 눈을 떴다.

2차원 BL만 관심이 있으며 현실 사람들은 절대 건들지 않는다.

 

 11-1. 그러나 이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는 숨기고 있는 중.

 

12. 1막 때 사건 탓에 남에게 일을 맡기는 걸 못하고 있다.

[성격]

1학년 때는 시끄럽고 어리버리 했으나 

1학년 졸업식을 끝내고 코이즈미를 닮기로 한 약속 탓에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했다.

 

​품행이 차분하고, 조곤조곤한 말투지만 말이 많으며 감정 표현이 풍부하다.

​타인에게 관심이 많고 교류를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남을 대할 때 예의 바르고 친절하다.

 

꽤나 뻔뻔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느낌을 주는데, 이유는 코이즈미의 당당한 모습을 연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성격은 어디까지나 코이즈미를 따라한 성격이라 속으로는 굉장히 힘들어 하는 데다가

​계속 조곤조곤한 연기를 반복한 탓에 단순했던 성격이 약간 꼬여가고 있는 중.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캐슬링과 관련 된 일에서는 더욱 열심히 하고 있다.

1등에 강한 집착을 하고 있으며, 캐슬링이 언제나 최고이길 바라고 있다.

 

수많은 알바 경험으로 강한 생활력을 가지고 있어 체력이 굉장히 강하며, 수용력이 강하다.

 

원래 성격은 활동적이고 사교적인데다 밝고 활발하고 소란스럽다.

그리고 어리버리하며 단순하고 장난끼도 많다. 아무튼 타인에게 보여주는 성격은 결국 연기이기 때문에

하라를 당황스럽게 만들 거나 뜻 밖의 일이 터진다면 제대로 연기하지 못하고 원래 성격대로 돌아오려는 기미가 보인다.

 

그리고 뻔뻔하고 당당한 성격과 달리 과거에 실패했던 탓에 자신감이 없으며, 소심한 감이 있다.

[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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