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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ILE             

2 - A

사시하라 쇼

" 자, 이게 방송용 웃음 1번. "

[외양]

크림색 머리에 호박석같은 눈. 피부는 하얀 편. 속눈썹이 길고 눈매가 조금 처져있다. 미인상. 전체적으로 순수하고 우아한 분위기. 몸도 가늘어 중성적인 느낌이 강하다.

덥거나 활동적인 일을 할 땐 머리를 낮게 묶는다.

[이름]

사시하라 쇼 / 指原 翔 / さしはら しょう / Shshihara Sho

 

[나이]

18세

[성별]

남자

[키/몸무게]

176cm 58kg

 

[혈액형]

AB

 

[좋아하는 것]

놀렸을 때 반응이 재미있는 사람

 

[싫어하는 것]

조용한 것


[소지품]

머리끈, 닌텐도3DS! 

[취미]

게임

[특기]

베이킹

 

[생일]

4월 16일

 

[국적]

일본

 

[학년]

2학년

[아이돌/프로듀서]

​아이돌

[그룹]

T Time

[홍차부 / 연극부 / 게임연구부]

카메라는 ON? OFF?

[기타사항]

- 잘 사는 집 막내아들. 하지면 별로 티 내고 다니지는 않는다. 평범하게 학교에서 밥 먹고, 길거리 음식을 사 먹거나, 상가에서 옷을 사서 입기도 한다. 사람들이 부담을 가지거나, 돈 보고 다가오는 게 싫어서 더 그렇게 행동한다. 가끔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 티가 나는 정도가 전부이다. 비싼 과자를 마음 편하게 집는 정도.

 

- 28세 직장인 형과 24세 대학생인 누나가 있다. 특기인 베이킹은 누나의 취미이자 특기이다. 재미있어 보인다고 누나에게 배웠다. 가끔 누나와 함께 만든 디저트를 학교에 가져와 친구들에게 나눠주곤 한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 막내라 그런지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형과 누나는 제법 엄격한 교육을 받고 자랐지만, 막내인 쇼는 예외로 자유롭게 자라도록 집안에서 풀어주고 있다. 유메노사키도 그 덕에 입학할 수 있었다.

 

- 군것질을 좋아한다. 특히 달콤한 것.

 

- 컨셉이 '천사'다. 이 얼굴로는 그게 가장 잘 먹힌다는 게 이유. 카메라만 켜져 있으면 수줍다는 듯이 웃고, 상대가 자신보다 한참 어려도 높임말을 쓰는 데다가, 말도 아주 조심스럽게 한다. 하지만 카메라가 꺼지면 천사 그거 한 톨도 남지 않는다. 그 컨셉이 잘 먹히는지 실제로도 팬들 사이에선 천사라고 불리기도 하는 듯. 유닛에서.. 얼굴을.... 맡고 있다.

 

- 선배에게도 말을 편하게 한다. '~형', '~누나' 정도의 호칭은 붙이고 있지만 별로 상대가 자신보다 위라는 의미는 담고 있지 않다. 자신이 어떻게 불리는지는 신경 쓰지 않지만, 부를 때 이름을 부르는 걸 좋아한다.

 

- 게임을 좋아한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 그 게임에 몰입하는 것 자체를 즐기는 편. 장르나 장비를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가벼운 가위바위보나 사다리타기까지도 좋아한다.

 

-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면 더 자신감이 생기는 타입. 때문에 실전에서의 결과가 연습보다 훨씬 좋다.

 

- 기분에 따라 학교를 빠지곤 한다. 대신 바다나 공연같은 걸 보고 다닌다. 가족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듯.

[성격]

- 자신감이 넘친다. 특히 외모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상당하다. 칭찬을 들어도 당연하다는 식으로 반응하고, 제 입으로 '나는 예쁘니까!', '나는 귀엽잖아?' 같은 식으로 말하기도 한다. 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잘 알고 있고, 그것이 상대방에게 먹히든 말든 써먹는 걸 즐거워한다.

 

- 사람 놀리는 걸 좋아한다. 놀리는 것 자체보단 상대가 보여주는 반응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상대방이 반응이 없으면 금방 그만둔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미움받는 건 싫은지 적당한 선은 지키려고 노력한다.

 

- 뭐든 흥미가 생기면 건드려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무슨 일이라도 가벼운 흥미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그것이 마음에 든다면 그 일에 상당히 집착한다. 의외로 섬세한 면이 있어 즉흥적으로 시작한 일이라도 차분하게 잘 진행하는 편. 유메노사키도 단순히 일반 고교를 진학하기 싫어서 알아보던 중 찾아서 들어왔다. 그래도 아이돌 활동이 마음에 드는지 열심히 하고있다. 학교 출석을 하지 않은 날에도 나름의 연습을 꼭 챙긴다.

 

- 여유 있는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란 탓에 행동이나 생각이 자유롭고, 가벼운 경향이 있다. 때문에 가끔 주위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곤 하는데, 자신이 사과해야 할 상황에도 사과해야 할 이유를 이해시키지 않으면 사과하지 않는 나쁜 버릇이 있다.

 

- 사람을 좋아해서 쉽게 다가가고 정을 쉽게 준다. 상대방은 그렇지 않더래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편.

 

-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 사람을 보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텍관]

나루사와 코에이

- 상당히 흥미를 가지고 있다! 키츠네가 가면과 가명을 쓰는 걸 탐탁지 않아 하고,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해한다. 꼭 이름으로 부르겠다는 의지로 보일 때마다 치근덕거리고 있다. 키츠네가 귀찮아하거나 곤란해하는 반응도 마냥 즐거운지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편.

 

 

텐마루 하루키

- 믿고 의지하던 리더. 였으나 최근 하루키의 상태에 실망해 하루키를 피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걱정되고, 신경 쓰이는지 어디서 뭘 하는지, 상태는 어떤지 알아보고 다닌다. 조금 복잡한 심정으로 지켜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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