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1 - A
하나아메노 코마
" 쳇바퀴 속 우리의 하늘은
정말 파란색일까요? "
[기타사항]
-본래 뮤지컬 배우를 꿈꾸고 있었으나 중학교 3학년 말, 진로를 바꿔 유메노사키 아이돌과에 입학했다. 입학할때부터 학원 최강 유닛이라는 캐슬링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고.
-그리 능숙하지는 않은 왼손잡이이다. 최근에 사용하는 손을 바꾼 듯 필기나 섬세한 작업에는 서툴다. 손을 쓰는 일을 꺼리는 듯.
-나이에 관계없이 존댓말을 사용한다. 타인을 부를때는 성으로, 혹은 당신이라고 칭함.
-한때 뮤지컬을 했었던 덕에 특기는 성량이 큰 보컬이다. 감정을 실은 호소력있는 음색이 특징. '아이돌 활동은 일일 뿐'이라고 하면서도 무대 위에서 감정 전달에 힘쓰는게 아이러니하다.
[성격]
-눈치 빠른 융통성
늘 싱글싱글 웃고 다녀 생각이 없어 보여도, 매번 주위 상황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 남의 기분을 살피는 건 일종의 습관인듯. 하지만 큰 갈등만 피하고 굳이 상대의 생각에 맞춰주진 않는다. 학년이나 나이를 떠나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에는 스스럼이 없다고. 가끔은 말실수인 척 너무 솔직한 말을 하기도 한다.
-의외의 노력파?
설렁설렁 산다는 이미지와는 달리 상당히 실전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타입. 최고라는 타이틀에 강박적일 정도로 집착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연습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주로 하교 시간이 지난 후에야 연습실을 사용한다. 타고난 실력보다는 노력으로 이루어진 재능이다.
-예민한 아이
사춘기 청소년처럼 예민한 구석이 많다. 별 거 아닌 일에도 기분이 상해 화를 낸다던가, 비꼬는 말로 상대를 떠본다던가. 마음에 들지 않는 주제를 이야기하면 드물게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텍관]
[외양]
오른쪽 앞머리를 기른 옅은 베이지색 머리카락. 연보라색 눈. 자켓 단추는 늘 풀고 다닌다. 셔츠 단추는 목 끝까지. 넥타이를 하고있는 모습을 보기 드물다. 보통은 지적당하기 싫어 주머니에 들어있는 편. 넥타이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교복을 깔끔하게 입고 다니나 싶지만 셔츠 끝자락이 삐져나와 있는 등 어딘가 허술하다.
[이름]
하나아메노 코마 / 花雨の 高麗 / Hanaameno Koma
[나이]
17세
[성별]
남
[키/몸무게]
176/58
[혈액형]
B형
[좋아하는 것]
곰 캐릭터
[싫어하는 것]
블루베리 젤리, 글씨 쓰기
[소지품]
캐릭터 인형
[취미]
열쇠고리 수집
[특기]
인형 뽑기
[생일]
9월 21일
[국적]
일본
[학년]
1학년
[아이돌/프로듀서]
아이돌
[그룹]
Castling
[연극부 / 경음부]
액자 속에서 춤추는 인형
